본 사업은 정부의 ‘2021년 스마트팩토리 보급확산 사업’통해 구축 비용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제지/농약/고무 등 다방면에 걸쳐 사용되는 바이온계면활성제(EOA),

세제/윤활유/시멘트 등 각종 계면활성제에 사용하는 에탄올아민(ETA)을 제조하며

우리나라 화학제품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그린케미칼에서

설비관리시스템 Dream의 도입을 완료했습니다.

그린케미칼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출1억불을 달성하며 전세계에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산설비의 선행관리 역시 필수겠지요?

그린케미칼 대에서는 설비관리/예방보전 모듈에 더해 투자관리시스템도 추가로 구축하였는데요,

설비 개선활동과 예방보전 활동의 최적화와 함께

설비투자진행과 투자실행 관리를 통해 Loss율을 최소화하고

설비에 투입되는 예산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설비관리솔루션 Dream은 모든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설비관리 솔루션으로

단일공장의 설비뿐만 아니라 국내외에 운영 중인 모든 공장의 설비를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모든 설비관리 현장에 대한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여 예기치 않은 돌발고장을 줄이고 운영효율도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