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인텍이 대양그룹의 계열사인 대영포장의 반월공장에

설비관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였습니다.

'21년 09월 대영포장에서 설비관리시스템 Dream을 선행도입한 이후 '21년 10월부터 대양그룹 계열사인

신대양제지, 반월 시화공장에도 Dream을 구축하였으며, 2022년 총 7개 공장에 추가 확산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선행도입 이후 전 공장의 확산 결정까지 내리게 만든 대영포장의

Dream 도입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영포장은 박스 판지 및 박스를 주력 생산품으로 1979년부터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국내 경제를 든든히 받쳐준 대표 제조업인 만큼 새로운 설비와 오래된 설비를 갖추고 있는데요, 그만큼 기업의 대표 자산인 설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대영포장에서는 공무팀과 생산팀이 함께 설비관리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전통적인 작업관리와 보전 지표 관리를 도입하며 동시에 자주보전 영역에 대한 계획과 실행 관리에 초점을 두고 시스템 도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많은 기업들이 고민을 가지고 있는 자재관리에 대한 부분에 대한 욕구가 대단했는데요.

이에 맞추어 이메인텍에서는 1.설비정보 관리체계를 확보하고, 2.예방보전 운영기반을 정착시키며,

3.보전자재 관리를 효율성있게 할 수 있는 Dream을 도입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프로젝트는 2021년06월부터 2021년 09월까지 약 4개월만에 도입이 완료되었는데요,

이렇게 빠르게 도입이 가능했던 이유는 설비관리에 대한 이메인텍만의 기술과 함께 이제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많은 고민을 가지고 Dream속에 이런 부분들이 이미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2021년 도입후 추가 확산도입을 완료한 신대양제지를 비롯해 2022년에는 대양그룹사 내 7개 공장에 확산도입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안산,대구 등 각 공장상황에 맞춘 설계와 구축 안정화까지 약 10개월간 도입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설비관리시스템 도입 후, 전 그룹사 구축을 추진하게 만든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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